2024. 10. 4. 14:18ㆍ카테고리 없음
노사정 대표자 회의 일시 장소 향후 계획
노사정 대표자 회의에서 최근 사회적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. 이 회의는 노동계, 경영계, 정부의 대표들이 모여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, 10개월 만에 재개되었습니다.
회의 개요
- 일시 및 장소: 2024년 10월 4일,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 [1].
- 참석자: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,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,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,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[2].
주요 논의 사항
- 사회적 대화의 목표: 미래세대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, 이를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[3].
- 주요 의제:
- 근로시간 개편: 근로시간에 대한 개편안을 논의하고, 이를 위한 현장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.
- 정년 연장 및 국민연금 개편: 정년 연장과 국민연금 개편에 대한 집중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[4].
- 위원회 운영: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, 일·생활 균형위원회,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 등 3개의 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사회적 대화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[1].
향후 계획
- 정기 회의 개최: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격월로 정례화하여 사회적 대화의 속도와 밀도를 높이기로 하였습니다.
- 청년 및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 반영: 사회적 대화에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계층별 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[2].
이번 회의는 노동계와 경영계, 정부 간의 협력을 통해 노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. 앞으로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회적 대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.
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.
[1] 노사정 대표 4인 한자리에…회의 정례화로 사회적 대화 '속도' (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1004066500530)
[2] 다시 머리 맞댄 노사정 대표자들…“사회적 대화, 속도 높이자” (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41004/130154072/1)
[3]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격월 정례화…사회적 대화 '속도전' (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41003000190)
[4] 노사정 대표 4인, 10개월 만에 한자리… 속도감 있는 사회적 ... (http://m.viva100.com/view.php?key=202410040100007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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