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 베어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총 11명 신인 선수 계약 완료

두산 베어스는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1명의 신인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.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으로, 그는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었으며 계약금은 2억 6천만 원입니다.

계약 세부 사항
- 박준순:
  - 지명 순위: 1라운드 6순위
  - 계약금: 2억 6천만 원
  - 선수 평가: 공·수·주를 모두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고 있음 [1].

- 기타 계약 선수:
  - 최민석 (서울고 투수): 계약금 1억 5천만 원
  - 홍민규 (야탑고 투수): 계약금 1억 원
  - 황희천 (충암고 투수): 계약금 8천만 원
  - 이선우 (충암고 내야수): 계약금 7천만 원
  - 한다현 (라온고 내야수): 계약금 6천만 원
  - 양재훈 (동의과학대 투수): 계약금 5천만 원
  - 김성재 (선린인터넷고 포수): 계약금 4천만 원
  - 주양준 (경남고 외야수): 계약금 4천만 원
  - 연서준 (비봉고 투수): 계약금 3천만 원
  - 최우혁 (라온고 투수 겸 외야수): 계약금 3천만 원 [2] [3].

선수의 각오
박준순은 계약을 마친 후 "이제 두산 베어스 선수가 됐다는 사실이 정말 실감난다"며, "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그는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[3].

두산 베어스는 이번 신인 계약을 통해 팀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 앞으로 이 선수들이 팀에 어떤 기여를 할지 기대됩니다.

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.
[1] 박준순 2억6천만원…프로야구 두산 2025 신인 11명 계약완료 (https://sports.chosun.com/baseball/2024-10-07/202410070000000000006564)
[2] 두산, 2025년도 신인 내야수 박준순과 2억6000만원에 계약 (https://www.news1.kr/sports/baseball/5561297)
[3] 프로야구 두산 2025 신인 11명 계약 완료 - SBS 뉴스 (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825590)
[4] '야수 최대어' 박준순, 2억 6000만원 "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 ... (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4/10/07/DMO3V4AKYFKAKP7RXXSSCVEJEQ/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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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베어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총 11명 신인 선수 계약 완료